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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의 개발 노트
객관성의 주관성 : 당신이 설득에 실패하는 이유
애자일 같은 새로운 개념을 주변에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명시적 대상은 주로 상사나 동료들이 되겠죠. 하지만 부하직원도 설득이 필요합니다 -- 팀장 자리에 있으면 새로운 아이디어 전파가 쉬울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환상입니다. 여하튼 이런 설득으로 고민을 하다가 저에게 질문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측정 자료를 제시해야 하나요? 혹시 설득에 효과적일만한 사례가 있나요? 또 어떤 분들은 나름 객관적 수치들을 수집하고 계신 분들도 있고요. 그런 분들을 만나면 저는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상대방에 대해 얼마나 이해를 하고 계신가요? 얼마나 대화를 해보셨나요?" 십중팔구는 "그 분이랑은 별로 이야기 못해봤습니다"란 답이 돌아옵니다. 만약 그렇다면 앞으로도 설득할 확률은 낮다고 봐야 합..
유용한 이야기
2010. 8. 4. 00:30